삼성전자, 이제 막 겨울잠 깨어났다…"10만전자 간다"


이 보고서가 나온 뒤인 지난 5일 삼성전자는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주가도 8만2000원대에서 8만5000원대까지 뛰어올랐습니다. 이 센터장은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1000원에서 10만7000원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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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메모리 부분 매출액은 16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7000억원으로 예상된다. 낸드 플래시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재고평가손실 충당금의 환입이 발생할 것이다. 디램 부문 매출에서는 HBM(고대역폭메모리) 매출이 약 10% 수준에 이를 것이다.
논란과 관심의 대상인 HBM에서는 HBM3의 주 고객사 납품이 시작되는 등 진전이 나타난다. HBM3E 8단은 경쟁사 대비 약간 늦어졌으나 12단에서 격차를 극복 또는 앞설 가능성이 높아진다. 비메모리 부문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에도 큰 폭의 적자가 계속될 것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가 세 팀의 신인 연착륙과 내년 퀀텀 점프를 준비하는 해라고 봤다. 1분기 실적 추정치를 큰 폭으로 하향 조정하고 엔터주 멀티플 하락도 목표주가에 추가 반영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2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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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3% 감소한 3765억원, 영업이익은 62.9% 줄어든 195억원이다. 매출 감소는 음반 판매량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신인 데뷔 비용이 반영되며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신인 두 팀(투어스·아일릿)이 단기에 자리 잡은 것은 긍정적이다. 이로써 하이브는 르세라핌, 뉴진스, 아일릿 등 세 팀의 걸그룹을 단기에 모두 메가 히트 시킨 엔터사에 등극했다. 올해는 성장 여력이 크지 않지만, 중장기적 매력도는 높다.

국내에서도 금은 1g당 가격이 10만원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의 금 현물 1g당 가격은 1년 전과 비교하면 17%대, 3년 전과 비교하면 68%대 올랐다. 금값이 통화정책 때문만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오르는 것이라면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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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 달 동안 금 가격은 약 10% 급등해 주요 자산 중에서도 두드러진 상승 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약 13% 급등했던 금 가격이 올해 들어서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배경에는 금이 지니고 있는 특수한 성격 때문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금 가격 상승의 원인 중 하나다. 중동과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하고 있고,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과 첨예해지는 미·중 갈등 현상이 금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금 수요 확대도 가격 상승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
디스인플레이션과 금리인하 기대감이 맞물려 금 가격이 급등하면 당장 우려할 부분이 크지 않지만 인플레이션 현상에 대한 헤지 수요일 가능성도 있다. 투자자들이 예상치 못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금 수요가 늘고 있다면 경계심을 가지고 바라봐야 한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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