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파’·‘일제 샴푸’ 등 상징물 내세워 공방전

2024. 4. 7. 13:2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관위, 투표소 대파 반입 제한 논란 "특정 물품 겨냥 아냐"
이재명 "칼틀막, 입틀막도 부족해 파틀막까지"
한동훈 "일제 샴푸, 법카 들고 투표장 가도 되나"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