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체육인 4.10 총선에서 선전 [이종세의 스포츠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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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국가대표 선수및 지도자 출신 인사들의 금배지 도전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여자핸드볼의 임오경(53·경기 광명 갑 더불어민주당) 봅슬레이 스켈레톤의 이용(46·경기 하남 갑 국민의 힘) 사격의 진종오(45·국민의 미래 비례대표 4번)가 바로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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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이용, 추미애와 오차 범위 접전
탁구 원로 이에리사, 19대 국회에서 활약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국가대표 선수및 지도자 출신 인사들의 금배지 도전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여자핸드볼의 임오경(53·경기 광명 갑 더불어민주당) 봅슬레이 스켈레톤의 이용(46·경기 하남 갑 국민의 힘) 사격의 진종오(45·국민의 미래 비례대표 4번)가 바로 주인공이다.
이들 가운데 임오경과 진종오는 당선이 확실시되며 이용은 추미애(66·전 법무부 장관)를 상대로 선전 분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라북도 정읍 출신으로 1988년 정읍여고 재학시절 국가대표로 발탁된 임오경은 1995년 일본 실업팀 히로시마 메이플레즈의 선수 겸 플레잉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체대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시청 핸드볼팀 감독을 역임하는 등 체육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총선에서는 의사 출신인 국민의 힘 김기남(60) 광명 갑 지구당 당협위원장과 격돌하는데 임오경 측은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전망한다.
낙관론의 배경에는 임오경이 지난 4년간 현역의원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했으며 관내 호남 출신 유권자들의 탄탄한 지지세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지난 2월 3일 하남시청 인근 하남대로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선 이용은 무엇보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임을 강조하며 하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이다.
현역 때 동계종목 루지선수로 활약했던 이용은 2022년 대선 때 윤석열 후보를 가까이서 보좌, 윤 대통령의 신뢰가 깊다는 평가. 이용은 최근 여론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추미애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결과를 얻어냈다.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월 2, 3일 이틀간 하남 거주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용 지지율은 43%로 46%의 추미애에 3% 뒤져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강원도 춘천 출신이며 50m 권총 종목 116년 사상 3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딴 세계 유일의 선수로 지난해 3월 현역에서 은퇴했다. 지난 2월 국민의 힘 인재영입위원회에 의해 영입, 정계에 입문했다.
한편 2006 독일 월드컵축구대회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이천수(43)는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60)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맞붙은 원희룡(60) 국민의 힘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정치 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대표선수 출신으로 국회에 입성, 의원으로 활약한 인사로는 탁구 원로 이에리사(70)를 꼽을 수 있다. 이에리사는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 문체위원 등으로 활약했었다.
이종세(대한언론인회 총괄부회장·전 동아일보 체육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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