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장애·비장애 학생 통합교육 '정다운 학교' 15개교 운영

이상원 2024. 4. 7. 1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교육청은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공감하고 상호소통하는 통합교육 실현 '정다운 학교'를 15개교를 운영합니다.

'정다운 학교'는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협업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장애인 인식을 개선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정다운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2023년까지 31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 규모에 따라 200만 원에서 1천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공감하고 상호소통하는 통합교육 실현 '정다운 학교'를 15개교를 운영합니다.

청리중학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했고, 공모를 통해 5개 유치원, 3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를 선정했습니다.

'정다운 학교'는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협업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장애인 인식을 개선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정다운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2023년까지 31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 규모에 따라 200만 원에서 1천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