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대신 고윤정’…NH농협은행 새 모델 발탁, 은행권 ‘MZ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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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배우 고윤정을 새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고윤정을 모델로 한 인쇄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내부 검토 끝에 최근 광고업계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른 고윤정을 원톱 모델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도 걸그룹 뉴진스를 기용했으며, 우리은행은 배우 김희애와 가수 아이유에 더해 지난달부터 아이돌그룹 라이즈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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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배우 고윤정을 새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고윤정을 모델로 한 인쇄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TV, 유튜브,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광고를 차례로 공개한다. 고윤정은 농협카드 모델로도 활동하게 된다.

농협은행은 내부 검토 끝에 최근 광고업계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른 고윤정을 원톱 모델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윤정은 영화 ‘헌트’, 드라마 ‘무빙’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배우다. 최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촬영을 마치고 방송을 앞뒀다. 그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에게 큰 인기를 끄는 배우다.
최근 은행들의 광고모델 경쟁 역시 주로 MZ세대를 겨냥하고 있다.
앞서 농협은행은 2012년 은행 출범 초창기 설경구, 최민식, 송강호 등 연기파 배우들을 모델로 썼고, 이후 야구선수 류현진을 모델로 삼아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해왔다. 2019년부터는 당시 데뷔 6년 차였던 배우 정해인을 깜짝 발탁해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하는 쪽으로 전략을 선회했다.
이는 젊은 고객 확보를 위한 변화로, 강하늘, 한소희에 이어 이번 고윤정과의 계약도 그 연장선에 있다는 게 업계 평가다.

신한은행도 걸그룹 뉴진스를 기용했으며, 우리은행은 배우 김희애와 가수 아이유에 더해 지난달부터 아이돌그룹 라이즈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우리은행은 배우 김희애와 가수 아이유에 더해 지난달부터 아이돌그룹 라이즈를 광고모델로 내세워 젊은 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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