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채정안, 관리의 신…소금 치약→종류만 7개 "잇몸 건강해져"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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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채정안이 엄청난 자기 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참시'에서 채정안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채정안 매니저는 "관리를 광적으로 한다. 미용 관련 제품을 많이 산다. 무조건 결제를 하는 거 같다"라고 알렸다.
채정안은 "칼슘 소금으로 먼저 이를 닦는다"며 "제가 과음하고 그러면 잇몸에 피가 나기도 한다. 소금 양치를 하면 피가 멈추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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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채정안이 엄청난 자기 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참시'에서 채정안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채정안 매니저는 "관리를 광적으로 한다. 미용 관련 제품을 많이 산다. 무조건 결제를 하는 거 같다"라고 알렸다.
치약 종류는 7개. 채정안은 "칼슘 소금으로 먼저 이를 닦는다"며 "제가 과음하고 그러면 잇몸에 피가 나기도 한다. 소금 양치를 하면 피가 멈추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미네랄 소금을 섭취하기도 했다. 그는 "몸의 염증 완화부터 피부 건조함이 나아진다. 아는 소금 파시는 분 통해서 구매를 했다"라고 알렸다. 영양제부터 건강식품도 찬장을 가득 채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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