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子 이발=선거 비유→딸 뒷모습에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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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자녀들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4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아들 이발했다. 콜라 3톤에 멘토스 3천개 넣은 것 같은 상쾌함이 몰려온다. 남는 시간에 사전투표도 했다. 어떤 분들이 국회에 들어가실지 모르지만 우리 이안이 머리처럼 시원시원한 정치 해주십쇼"라는 글과 함께 머리카락을 자르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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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자녀들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4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아들 이발했다. 콜라 3톤에 멘토스 3천개 넣은 것 같은 상쾌함이 몰려온다. 남는 시간에 사전투표도 했다. 어떤 분들이 국회에 들어가실지 모르지만 우리 이안이 머리처럼 시원시원한 정치 해주십쇼”라는 글과 함께 머리카락을 자르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앞서 최동석은 딸의 뒷모습 사진을 공개하며 “친구 만나러 가는 내딸. 봄보다 네가 더 예쁘다”라고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최동석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3월 6일 최동석은 손미나와 만난 근황을 전하며 “어제는 손미나 선배와 미팅이 있었다. 회사 선배였던 손미나 선배를 협력사 대표님으로 만나는 자리. 앞으로 다양한 협업이 가능할 것 같다. 그리고 모 방송사 예능프로그램 제작진과 미팅도 했다”라며 방송 복귀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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