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고속도로 승합차 전복…13명 다쳐
김도훈 2024. 4. 6. 21:34
[KBS 대구]오늘 오후 5시 50분쯤 상주영천 고속도로 상주방향 49킬로미터 지점에서 승합차와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가 전복되면서, 승합차에 타고 있던 60대와 70대 등 승객 1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자 눈앞에서 미사일이…러 공습에 우크라 자포리자 10여 명 사상 [현장영상]
- 고려거란전쟁에 등장한 수십만 대군, 배우를 어떻게 섭외했을까? [특집+]
- 미 뉴욕 인근 규모 4.0 여진…“추가피해 보고 없어”
- 악성코드로부터 내 정보 지키려면? [탈탈털털]
- ‘4번째’ 또 충돌한 황대헌·박지원…결승보다 치열했던 준결승 [현장영상]
- 원자력발전소와 38년 ‘동거’했는데…우리 마을 지원은 ‘0원’
- 중국 관영지 “새 삶에 적응 중”…푸바오 다양한 표정 소개
- [크랩] 인턴이 한 머리입니다. 근데 원장 요금을 곁들인?
- ‘동양인 최초’ 독일 명문 종신악장 이지윤, KBS교향악단과 협연 [현장영상]
-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미국행 가능성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