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단체 “‘국군 폄훼’ 김준혁 후보 규탄”
KBS 2024. 4. 6. 21:21
육해공군과 해병대 예비역 단체 등은 오늘(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부근에서 집회를 열고 "국군을 저질 망언으로 폄훼한 김준혁 후보를 우리 예비역들은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김준혁 후보가 지난해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다부동 전투는 사실상 패전', '육사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성장하지 않았나' 등의 저질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총선] 역대 총선 최고 사전투표율…여야 셈법은?
- [총선] 대구 수성갑, 지역 최다선 현역에 민주당·녹색정의당·무소속 4파전 [격전지를 가다/대구]
- [총선] 선관위 “장진영, ‘세무사’ 표시는 선거법 위반”…장진영 “황당한 결론”
- [총선] 양문석 아파트 39억에 매물로…“민주당, 내로남불 썩은 회초리”
- ‘판코니 증후군’으로 번진 ‘붉은 누룩’ 파문…원인은 오리무중
- 고물가에 값은 그대로 용량 늘린 ‘한 끼’ 판매 ‘쑥’…유통업계 ‘착한 역행’
- 사라지는 꿀벌…“폭염·폭우도 영향”
- 나무를 심은 사람…향산 현신규 박사 [앵커人]
- 뉴욕 일대 규모 4.8 지진…자유의 여신상도 ‘흔들’
- 이스라엘 “구호단체 트럭 하마스로 오인…중대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