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 보수’? 선거 불리한 쪽의 자기고백” [공덕포차]

정주용 기자 2024. 4. 6.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월5일 22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정권심판론 대 정부지원론, 민심은 어느 쪽을 선택할까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정권심판론을 극복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여권 일각에서 기대하고 있는 '샤이 보수'에 대해서 장 소장은 "'샤이'라는 말을 꺼내는 건 선거에 불리한 쪽의 자기고백"이라고 평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샤이 보수’? 선거에 불리한 쪽의 자기고백” [공덕포차 시즌3 EP.127 엑기스2]

4월5일 22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정권심판론 대 정부지원론, 민심은 어느 쪽을 선택할까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정권심판론을 극복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여권 일각에서 기대하고 있는 ‘샤이 보수’에 대해서 장 소장은 “‘샤이’라는 말을 꺼내는 건 선거에 불리한 쪽의 자기고백”이라고 평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