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서예은,'승리를 향해' [사진]
김성락 2024. 4. 6. 20:43
[OSEN=잠실, 김성락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켈리가, KT는 벤자민이 선발투수로 나섰다. 9회말 LG 구본혁의 극적인 끝내기 만루 홈런으로 LG 트윈스가 KT 위즈를 상대로 8-4로 승리했다.
치어리더 서예은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04.06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