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마운드 방문' [사진]
김성락 2024. 4.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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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켈리가, KT는 벤자민이 선발투수로 나섰다.
9회말 LG 구본혁의 극적인 끝내기 만루 홈런으로 LG 트윈스가 KT 위즈를 상대로 8-4로 승리했다.
9회말 무사 1, 2루 마운드를 방문한 KT 이강철 감독이 내야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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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김성락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켈리가, KT는 벤자민이 선발투수로 나섰다. 9회말 LG 구본혁의 극적인 끝내기 만루 홈런으로 LG 트윈스가 KT 위즈를 상대로 8-4로 승리했다.
9회말 무사 1, 2루 마운드를 방문한 KT 이강철 감독이 내야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4.0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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