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된 차량 들이받아 2명 숨져…새벽 올림픽대로서 참변
배성재 기자 2024. 4. 6. 2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6일) 새벽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서울 올림픽대로 한남대교 근처에서 오늘 새벽 벤츠 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오늘 오전 11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면 호법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4대가 추돌해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오늘 새벽 90대 어머니와 60대 딸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입틀막 이어 파틀막"…"일제 샴푸, 초밥은 되나"
- 자유의 여신상도 '흔들'…뉴욕서 규모 4.8 지진에 여진까지
- 마약 밀반입 급증에 "여기도 와 달라"…'귀한 몸' 된 탐지견
- 박지원·황대헌 또 충돌…계속된 악연
- 끼우고 맞추다 어느덧 '어른'으로…이젠 블록으로 기부까지
- 답변의 근거까지 '척척'…전문가 영역에도 발 뻗는 AI
- [글로벌D리포트] '111세' 세계 최고령 남성…건강 비결? "운이 좋아서"
- 가사도우미로 모은 전 재산 5천만 원 기부하고 세상 떠난 80대
- "○○당 찍어야지"…버스서 난동 부린 70대, 결국
- 골프장 티샷한 공에 맞아 동반자 실명…캐디 과실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