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 이다해, 수영장 탈출→벚꽃 아래 화사한 미소로 “세븐 몰래 왔어요”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4.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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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6일 인스타그램에 "매년 이맘때 항상 이곳에서 벚꽃 구경 벌써 또 봄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봄바람에 살랑이는 벚꽃 잎 사이로 이다해가 포착됐다.

이다해는 마치 자연과 하나 되어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는 듯,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이처럼, 이다해는 벚꽃이 만발한 이 아름다운 순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해내며, 보는 이들에게 봄의 싱그러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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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6일 인스타그램에 “매년 이맘때 항상 이곳에서 벚꽃 구경 벌써 또 봄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봄바람에 살랑이는 벚꽃 잎 사이로 이다해가 포착됐다. 이다해는 마치 자연과 하나 되어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는 듯,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가 선택한 의상은 클래식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에 캐주얼한 화이트 재킷을 매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배우 이다해가 6일 인스타그램에 “매년 이맘때 항상 이곳에서 벚꽃 구경 벌써 또 봄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다해 SNS
봄바람에 살랑이는 벚꽃 잎 사이로 이다해가 포착됐다. 사진=이다해 SNS
이다해의 헤어스타일은 벚꽃의 순수함과 어우러지는 긴 머리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더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이다해 SNS
이다해의 헤어스타일은 벚꽃의 순수함과 어우러지는 긴 머리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더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눈에 띄는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레이어드 컷에 가벼운 웨이브를 가미하여, 부드러운 이미지와 동시에 도시적인 세련됨을 표현했다.

이다해가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그레이튼을 동반하고 따스한 봄날의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이다해 SNS
이다해는 벚꽃이 만발한 이 아름다운 순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사진=이다해 SNS
이처럼, 이다해는 벚꽃이 만발한 이 아름다운 순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해내며, 보는 이들에게 봄의 싱그러움을 선사한다. 더불어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그레이튼을 동반하고 따스한 봄날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잠시나마 일상의 분주함을 잊게 만드는 여유를 제공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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