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문성현,'위험했어' [사진]
박준형 2024. 4. 6. 20:10
[OSEN=고척,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가 자랑하는 류현진-펠릭스 페냐 원투펀치를 모두 무너트렸다.
키움 히어로즈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7-6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키움 김재현 포수와 문성현 투수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2024.04.06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