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고속도로서 승합차 전복…13명 다쳐
김도훈 2024. 4. 6. 20:07
오늘(6일) 오후 5시 50분쯤 상주영천 고속도로 상주방향 49킬로미터 지점에서 승합차와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가 전복되면서, 승합차에 타고 있던 60대와 70대 등 승객 1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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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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