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정성윤, '그사세' 가족식사 "마당있는 집, 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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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미려, 배우 정성윤 부부가 마당에서 캠핑을 즐겼다.
지난 4일, '미려와 야수' 채널에는 '[랜선집들이2] 내 집 마당에서 캠핑 로망 실현하기 (+고기 굽는 꿀팁)'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정성윤은 "마당이 있는 집을 항상 꿈꿔왔다"고 감탄, 김미려는 "캠핑은 역시 고기 아니냐"며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김미려는 집 마당을 배경으로 "캠핑 느낌이 난다"고 자랑, 이들은 1년 전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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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김미려, 배우 정성윤 부부가 마당에서 캠핑을 즐겼다.
지난 4일, '미려와 야수' 채널에는 '[랜선집들이2] 내 집 마당에서 캠핑 로망 실현하기 (+고기 굽는 꿀팁)'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정성윤은 "마당이 있는 집을 항상 꿈꿔왔다"고 감탄, 김미려는 "캠핑은 역시 고기 아니냐"며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김미려는 집 마당을 배경으로 "캠핑 느낌이 난다"고 자랑, 이들은 1년 전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왔다. 캠핑하면 고기 아니겠냐고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둘은 곧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김미려, 정성윤 그리고 자녀들은 고기를 구워 먹으며 평화를 즐겼다. 정성윤은 "좋다, 이런 게 행복이지"라고 감탄했고, 김미려도 "나는 진짜 주택 살아서 너무 좋다"고 반응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 '미려와 야수' 영상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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