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도 입이 쩍.. 장성규, ‘회장님 클래스’ 신차 자랑.. 부내 가득 “소원 이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성규가 새 차를 자랑했다.
장성규는 6일 개인 채널에 "설렘 반 두려움 반인 새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새 차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새롭게 장만한 차에 탑승한 모습이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 여러 방송을 통해 입담을 뽐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새 차를 자랑했다.
장성규는 6일 개인 채널에 “설렘 반 두려움 반인 새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새 차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새롭게 장만한 차에 탑승한 모습이다. 넓은 내부, 은은한 조명, 고급스러운 시트 등 한눈에 봐도 ‘부내’가 느껴져 눈길을 끈다.
그는 “붕붕아 근데 너 좀 멋있다. 나 어릴 때부터 이런 차 타보는 거 소원이었는데 이뤄줘서 고마워. 앞으로 사고 없이 잘 부탁해”라며 뿌듯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를 본 이특은 “성규야 대박이다 회장님 클래스네”, 강재준은 “우주선이야?”, 테이는 “전용기냐고오” 등의 반응으로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 여러 방송을 통해 입담을 뽐내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장성규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