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이제훈 동안 외모에 이미주 깜짝 “나와 10살 차이 안 믿겨”(놀뭐)

서유나 2024. 4. 6.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제훈의 동안 외모에 모두가 놀랐다.

4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28회에서는 이제훈,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해 문화경찰서 형사 2팀으로 분한 멤버들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두 분 중 누가 더 형이냐"는 질문에 주우재는 이제훈이 자신보다 형임을 밝혔다.

이제훈은 1984년생으로 만 39세, 주우재는 1986년생으로 만 37세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제훈의 동안 외모에 모두가 놀랐다.

4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28회에서는 이제훈,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해 문화경찰서 형사 2팀으로 분한 멤버들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두 분 중 누가 더 형이냐"는 질문에 주우재는 이제훈이 자신보다 형임을 밝혔다. 이제훈은 1984년생으로 만 39세, 주우재는 1986년생으로 만 37세였다.

이 말을 듣자마자 박진주는 "오빠가 한참 형인 줄 알았다"고 말해 주우재에게 굴욕을 안겼다. 이미주는 입까지 틀어 막았다. 자신과 "10살 차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이에 주우재는 "진짜 믿어지지 않는다"라며 이미주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