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솔로포 박동원,'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 [사진]
김성락 2024. 4. 6. 18:54
[OSEN=잠실, 김성락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켈리가, KT는 벤자민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KT는 전날 5일 LG와의 경기에서 8-7로 승리를 거뒀다.
5회말 LG 선두타자 박동원이 동점 솔로 홈런을 날린 뒤 홈에서 정수성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4.0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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