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병점동 식당으로 SUV 또 돌진…인명피해 없어

박상욱 기자 2024. 4. 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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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낮 12시 20분께 경기 화성시 병점동의 한 상가 1층 식당에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싼타페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오후 2시 49분께는 용인시 기흥구 한 카페로 승용차가 돌진,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바니고 했다.

사고는 50대 A씨가 몰던 그랜저 차량이 주차장에서 빠져나오다가 매장으로 돌진하면서 발생했는데 운전자는 급발진이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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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에는 용인서 승용차 카페 돌진, 8명 부상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6일 낮 12시 20분께 경기 화성시 병점동의 한 상가 1층 식당에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싼타페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식당 출입문과 내부 집기 등이 파손됐으나, 당시 음식점 내부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 A씨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2시 49분께는 용인시 기흥구 한 카페로 승용차가 돌진,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바니고 했다. 사고는 50대 A씨가 몰던 그랜저 차량이 주차장에서 빠져나오다가 매장으로 돌진하면서 발생했는데 운전자는 급발진이라 주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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