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등장에 이미주-박진주 “웃음 절로 나와” 이동휘 서러움 폭발(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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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 출연에 이미주, 박진주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날 형사 1팀 반장 유재석이 이제훈, 이동휘를 데리고 들어서자 이미주, 박진주의 관심이 폭발했다.
이제훈에게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주, 박진주에 이동휘는 이 둘과 몇 번 같이 방송을 해봤는데 "잘생긴 게스트랑 같이 나왔을 때랑 그냥 제가 나왔을 때랑 정말 다르다"며 서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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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제훈 출연에 이미주, 박진주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4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28회에서는 이제훈,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해 문화경찰서 형사 2팀으로 분한 멤버들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형사 1팀 반장 유재석이 이제훈, 이동휘를 데리고 들어서자 이미주, 박진주의 관심이 폭발했다. 이미주는 이제훈의 옆자리에 앉게 된 주우재에게 "자리 바꾸자"고 갑자기 제안했고, 박진주는 이제훈 쪽으로 의자를 붙여 앉았다. 이미주는 주우재에게 "안 꺼져?"라는 소리를 듣고도 "즐겁다", "웃음이 절로 나오네"라며 얼굴에서 미소를 지우지 못했다.
이제훈에게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주, 박진주에 이동휘는 이 둘과 몇 번 같이 방송을 해봤는데 "잘생긴 게스트랑 같이 나왔을 때랑 그냥 제가 나왔을 때랑 정말 다르다"며 서운해했다. 하하는 "이 와중에 서러워하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미주와 박진주는 자격지심이라고 변명했으나 주우재는 "철저하게 시선도 다 여기로(이제훈에게로) 가 있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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