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이틀 누계 투표율 31.3%…1385만명 투표장 나왔다

김미경 2024. 4. 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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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보다 4.6%p 높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1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5~6일 동안 진행된 4·10 총선 사전투표 누계 투표율 31.3%로 집계됐다.

역대 총선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누적 투표율을 살펴보면 이번 총선의 선거인단 4428만11명 중 총 1384만9043명이 사전투표를 했다. 21대 총선 당시 26.7% 투표율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4.6%포인트 높은 수치다. 특히 총선 중에서는 사전투표율이 처음으로 30%를 돌파했다.

다만 지난 20대 대선의 사전투표율이 36.9%였던 것과 견주면 5.6%포인트 낮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41.2%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전북 38.5%, 광주 38.0%, 세종 36.8% 순으로 나타났다. 하위권을 보면 대구가 25.6%로 가장 낮았고, 제주가 28.5%, 경기가 29.5%, 부산이 29.6%로 30%를 밑돌았다. 그밖에는 서울이 32.6%, 인천이 30.1%, 대전 30.3%, 울산 30.1%, 강원 32.6%, 충북 30.6%, 충남 30.2%, 경북 30.7%, 경남 30.7% 등이었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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