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봄여름가을겨울' 2주년 자축…탑·승리는 언급 NO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봄여름가을겨울' 발매 2주년을 자축했다.
지드래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TV에선 빅뱅이 지난 2022년 4월 5일 발매한 '봄여름가을겨울'이 재생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드래곤은 대성과 태양의 계정을 태그 하기도 했는데, 그룹을 탈퇴한 탑과 승리는 명단에서 제이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봄여름가을겨울' 발매 2주년을 자축했다.
지드래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TV에선 빅뱅이 지난 2022년 4월 5일 발매한 '봄여름가을겨울'이 재생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드래곤은 대성과 태양의 계정을 태그 하기도 했는데, 그룹을 탈퇴한 탑과 승리는 명단에서 제이됐다.
'봄여름가을겨울'은 오가닉하고 따뜻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타임리스한 멜로디에 덧붙여진 아름다운 가사가 인상적인 곡. 듣는 이들로 하여금 개개인의 지나온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특히 '봄여름가을겨울'은 빅뱅이 4년 만에 선보인 곡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12월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빅뱅 | 지드래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모르쇠' 임창정, 앵무새 해명 꼭 아내에게 맡겨야 했나 [이슈&톡]
- 오늘(19일) 생일 맞은 이강인, SNS 악플로 여전히 '몸살'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