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사전투표율로 '하루라도 빨리 尹 심판' 민심 확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대 총선 최고치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성난 민심이 확인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강선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오늘(6일) 사전투표 종료 뒤 브리핑에서 4·10 총선의 시대정신은 정권 심판이라며 절체절명의 대한민국을 살릴 골든타임이 바로 총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늘 미처 투표하지 못한 분은 본 투표일인 4월 10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대 총선 최고치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성난 민심이 확인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강선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오늘(6일) 사전투표 종료 뒤 브리핑에서 4·10 총선의 시대정신은 정권 심판이라며 절체절명의 대한민국을 살릴 골든타임이 바로 총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늘 미처 투표하지 못한 분은 본 투표일인 4월 10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외서도 터진 영화 '파묘', 흥행 돌풍 어디까지?
- 중위소득 우리 집, 서울 아파트 살 수 있을까?
- 권도형 한국 송환 결국 무산...다시 미국행 가능성 높아져
- 뉴욕 마천루 뒤흔든 규모 4.8 지진...항공기 이착륙 일시 중단
- '영화야 현실이야?' LA 현금 보관 시설서 사라진 400억 원
- 집에 방치된 수백 마리 도마뱀 '경악'...95마리는 죽은 채로 발견 [Y녹취록]
- 신촌 대학가 '여대생 묻지마 폭행'...CCTV 보니
- [속보] 첫 투표 '딕스빌 노치', 트럼프·해리스 3대 3 동률
- [단독] 냉동고에 시신 숨기고 '수십억대 이혼소송' 대신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