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맞는 김태형 감독과 박세웅 [사진]
이석우 2024. 4. 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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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1점차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롯데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워 설욕전을 펼치며 연패를 끊은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워 연승을 노린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과 김광수 코치, 박세웅이 3회말 2사 2루 이정훈의 1타점 좌중간 2루타 때 득점을 올린 전준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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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1점차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롯데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워 설욕전을 펼치며 연패를 끊은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워 연승을 노린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과 김광수 코치, 박세웅이 3회말 2사 2루 이정훈의 1타점 좌중간 2루타 때 득점을 올린 전준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4.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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