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냐 ‘1회부터 큰 거 한 방 맞았어’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4. 4. 6. 17:45
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말에서 한화 페냐가 키움 이형종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개막 4연패 후 파죽의 5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한화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한 한화는 심기일전 복수전을 펼치고 있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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