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 르세라핌→에이티즈까지…'퍼포비' 진가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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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크비(DKB)가 '퍼포비'의 진가를 발휘했다.
다크비는 각 곡의 무드에 맞는 스타일링과 표정 연기로 퍼포먼스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다크비는 피날레를 장식하는 마지막 곡 에이티즈 'Emergency'에서 직접 안무를 창작해 시연하며 '퍼포비'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역량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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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PERFORMANCE COVER MEDLEY (ATEEZ, BOYNEXTDOOR, ENHYPEN, LE SSERAFIM, NMIXX, P1Harmony, RIIZE)'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다크비는 르세라핌의 'EASY'를 시작으로 라이즈의 'Talk Saxy', 보이넥스트도어의 'One and Only', 엔하이픈의 'Sweet Venom', 엔믹스의 'DASH', 피원하모니의 '때깔 (Killin' It)', 에이티즈의 'Emergency'까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이내믹 댄스 퍼레이드를 선사해 글로벌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다크비는 각 곡의 무드에 맞는 스타일링과 표정 연기로 퍼포먼스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또 곡이 전환되는 시점에서 카메라를 가리거나, 렌즈 방향을 전환시키는 방법으로 곡이 연결되는 부분까지 하나의 안무로 완성했다.
특히 다크비는 피날레를 장식하는 마지막 곡 에이티즈 'Emergency'에서 직접 안무를 창작해 시연하며 '퍼포비'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역량을 증명했다.
한편 다크비는 지난해 11월 미니 7집 'HIP'을 발매하고 각종 지표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 다수의 글로벌 차트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룩하며 '4세대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했다.
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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