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안락사 1시간 전 죽음을 예감한 듯···고개 푹 숙인 유기견에 눈물 쏟았다

최성규 기자 2024. 4. 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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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1시간 전 모든 걸 포기한 듯 고개 숙인 채 앉아 있는 유기견의 영상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로레나라는 여성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에는 밀라가 보호소 우리 안에 고개를 푹 숙이고 뒷발을 늘어트린 채 풀 죽은 모습으로 앉아있다.

그러나 안락사 1시간 전 밀라는 영상을 게시한 로레나에 의해 무사히 구조돼, 현재 보호와 치료를 받으며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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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영상 캡처
[서울경제]

안락사 1시간 전 모든 걸 포기한 듯 고개 숙인 채 앉아 있는 유기견의 영상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각)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Los Angeles Animal Care&Control)’에 보호돼 있던 5살 핏불종 ‘밀라’의 사연을 보도했다.

SNS 영상 캡처

로레나라는 여성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에는 밀라가 보호소 우리 안에 고개를 푹 숙이고 뒷발을 늘어트린 채 풀 죽은 모습으로 앉아있다. 마치 곧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예감한 듯 밀라는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 영상은 삽시간에 13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가 저렇게 절망적으로 앉아있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부디 기적이 일어나길” “너무 가슴이 아프다” “내가 미국에 있었다면 당장 데리고 왔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안락사 1시간 전 밀라는 영상을 게시한 로레나에 의해 무사히 구조돼, 현재 보호와 치료를 받으며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성규 기자 loopang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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