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preview] ‘1-5 대패’ 김천vs‘3연패’ 광주, 분위기 반등에 성공할 팀은?

포포투 2024. 4. 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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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의 사전적인 의미는 '만약에 ~라면'이다.

은 '만약에 내가 축구 기자가 된다면'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누구나 축구 전문 기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기대해주시라! [편집자주]5실점 대패를 겪은 김천상무와 이정효 감독 커리어 첫 3연패를 기록한 광주의 물러설 곳 없는 맞대결이 펼쳐진다.

김천상무와 광주FC는 6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6라운드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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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IF'의 사전적인 의미는 '만약에 ~라면'이다. 은 '만약에 내가 축구 기자가 된다면'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누구나 축구 전문 기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수를 발행하고 있는 'No.1' 축구 전문지 '포포투'와 함께 하는 은 K리그부터 PL, 라리가 등 다양한 축구 소식을 함께 한다. 기대해주시라! [편집자주]


5실점 대패를 겪은 김천상무와 이정효 감독 커리어 첫 3연패를 기록한 광주의 물러설 곳 없는 맞대결이 펼쳐진다.


김천상무와 광주FC는 6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6라운드를 펼친다. 홈팀 김천은 3승 2패 승점 9점으로 리그 2위, 원정팀 광주는 2승 3패 승점 6점으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 ‘대패 vs 연패’, 승리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김천은 시즌 초반 깜짝 돌풍을 일으켰다. 김천은 지난 3월에 있었던 4번의 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보였다. 개막전 상대였던 대구를 1-0으로 제압한 김천은 이어진 울산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에만 3실점을 기록했고, 후반에 2골을 넣으며 끈질긴 추격을 했지만, 경기는 아쉽게 패배했다. 이후 전북, 수원과의 경기에서 1-0, 4-1로 승리하며 리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1-5 대패를 당하며 기세가 꺾였고 리그 선두도 내줬다.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정정용 감독은 ‘우리의 패가 모두 열린 느낌이다. 반면교사 삼아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라고 밝히며 광주와의 경기에서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광주는 지난 시즌 리그 3위, 구단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때문에, 이번 시즌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FC서울과 함께 이정효 감독의 광주FC가 가장 많은 집중을 받았다. 시즌이 시작되고 개막전에서 김기동 감독의 서울을 상대, 2-0으로 승리하며 함께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강원과의 맞대결에서 4-2 승리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 3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3연패에 수렁에 빠졌다. 직전 경기인 인천과의 경기에서 2골을 먼저 내주었지만, 두 골을 만회하며 2-2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에 가려졌다. 후반 추가시간, 제르소의 쇄도를 막아내다 골키퍼 김경민이 핸드볼 파울로 퇴장당했다. 공격수 하승운이 급하게 골키퍼 장갑을 끼고 인천의 공격을 막아내려 했지만, 제르소의 결승골로 광주는 3연패를 확정지었다.



# 양 팀의 골잡이 김현욱 vs 가브리엘, 승리를 위해선 선제골이 필요하다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두 팀의 공격력은 확실하다. 두 팀의 득점 수는 9골로 울산과 함께 리그에서 1위이다. 막강한 화력을 보여주는 두 팀의 골잡이는 김천의 김현욱과 광주의 가브리엘이다. 두 선수 모두 4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순위 공동 2위이다.


김현욱은 김천의 4-3-3 포메이션 중 최전방 쓰리톱의 우측 윙포워드로 출전하고 있다. 그는 지난 서울 경기에서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이전 경기까지 3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이었다. 2라운드 울산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고 전북, 수원 경기에서 각각 한 골씩 기록했다.


가브리엘은 광주의 4-4-2 포메이션에서 측면 미드필더를 소화하고 있으며, 주로 우측에서 출전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광주에 영입되었다. 시즌 초반 2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광주의 공격을 책임질 선수로 평가받았다. 직전 인천 경기에서도 만회골을 터뜨리며 꾸준히 광주 공격에 핵심으로 성장 중이다.


글=‘IF 기자단’ 3기 최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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