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안병훈, '마스터스 전초전'에서 컷 탈락…김성현 텍사스 오픈 2R 47위 [PGA]

권준혁 기자 2024. 4. 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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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을 확정한 한국 선수는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그리고 최근 초청장을 받은 안병훈까지 4명이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7위로 한국 선수 중 리드를 달리는 안병훈(32)은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하나와 보기 4개로 3오버파 75타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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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인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 출전한 김주형 프로가 2라운드에서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올해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을 확정한 한국 선수는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그리고 최근 초청장을 받은 안병훈까지 4명이다.



 



이들 중 안병훈과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20만달러)에서 마지막 실전 샷감을 점검했다. 하지만 본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7위로 한국 선수 중 리드를 달리는 안병훈(32)은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하나와 보기 4개로 3오버파 75타를 적었다.



이틀 합계 5오버파 149타가 된 안병훈은 117위로 컷 탈락했다. 



 



안병훈은 1년 전 이 대회에서 공동 6위, 2019년 공동 7위의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페덱스컵 랭킹 98위에 머물러 있는 김주형(21)은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6오버파 78타를 쳤고, 공동 132위(7오버파 151타)로 처졌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성현(25)이 유일하게 3라운드에서 플레이를 이어간다. 1타를 줄여 공동 47위(이븐파 144타)로 33계단 상승했다.



다만, 김성현은 전반 14~18번 홀에서 4개 버디를 골라내며 기세를 떨쳤으나, 후반에는 추가 버디가 나오지 않았다. 10위권 진입을 기대한 상황에서 1번홀(파4) 더블보기와 9번홀(파4) 보기를 범하면서 40위권으로 밀려났다.



 



이경훈(32)은 합계 8오버파 152타를 작성해 공동 136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잃었다.



한편, 1오버파 145타를 써낸 공동 63위까지 상위 82명이 본선 3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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