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재혼한 아내와 19살 차이" 최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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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이 아내의 나이를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류시원은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에 출연했다.
이날 신현준은 류시원에게 나이가 들어가며 더 멋져진다고 칭찬했고, 류시원은 "조지클루니처럼 늙고 싶다. 너무 멋있다"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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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만나 입담 발산
아내는 대치동 수학 강사, "19살 차이" 고백

배우 류시원이 아내의 나이를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류시원은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에 출연했다. 이날 신현준은 류시원에게 나이가 들어가며 더 멋져진다고 칭찬했고, 류시원은 "조지클루니처럼 늙고 싶다. 너무 멋있다"면서 웃었다.
올해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은 류시원에게 신현준은 "'아시아 프린스'라는 말이 이제 어색해지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류시원은 "그 말을 내가 지은 게 아니고 한국 팬클럽이 생겼는데 이름이 프린스였다"고 회상했다.
어느덧 50대가 된 그는 "나이든 게 싫지 않다. 그런 걸 빨리 받아들이는 편이다. 그런데 50대는 조금 힘들긴 했다. 확 틀리더라"라며 "'남자는 40대부터다'라는 말이 있지 않나. 그런데 그 시기에 오히려 저는 힘든 시간을 겪긴 했다. 40대 후반에 좋은 인연을 만나고,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신현준은 "서로 SNS 팔로우를 하고 있는데 제수씨랑 너무 달콤하게 지내더라. 반려견이랑 같이 골프 하러 다니고 가족사진 찍고"라며 류시원의 가족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자 류시원은 "정식으로 밝힌 적이 없는데 오늘 여기서 처음 말한다. 다시 좋은 사람을 만나서 살다 보니까 굉장히 조심스러웠고 아내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서 비공개로 했더니 기사가 잘못 나더라. (아내가) 2살 연하, 6살 연하라는 말도 있었는데 아내랑 19살 차이가 난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류시원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지만 2012년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이후 2020년 2월 15일 재혼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 2022년 TV조선 '백반기행'에 출연했을 당시 "아내는 수학을 가르치는 대치동 수학강사"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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