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8년 만에 日 팬 만났다
장정윤 기자 2024. 4. 6. 10:19

배우 고경표가 일본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고경표는 지난달 24일 도쿄 이이노홀에서 ‘2024 KO KYUNG PYO JAPAN PREMIUM FAN SIGNING EVENT’를 개최했다.

고경표는 가수 김필선 원곡의 ‘마마’를 부르며 오프닝을 장식했고, 직접 준비한 일본어로 인사를 건넸다. 근황 토크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사생활’ ‘월수금화목토’ 등 지난 작품들에 대한 소회를 나누고 차기작 ‘비밀은 없어’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

2016년 이후 약 8년 만에 일본에서 개최된 행사인 만큼 고경표는 사인 폴라로이드, 포스터, 애장품을 준비해 아낌없는 애정을 전했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코너로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제시어 맞추기 게임, 랜덤 댄스, 포토타임까지 준비해 팬서비스의 끝판왕을 보여준 고경표는 현장을 찾아준 팬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끝으로 고경표는 “일본에서 정말 오랜만에 진행된 사인회인데 이렇게 많이 찾아와 주셔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편, 고경표 5월 방영 예정인 JTBC ‘비밀은 없어’에 출연한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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