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사전투표 이틀째…오늘 오후 6시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가 6일 전국 3천565개 투표소에서 이틀째 진행됩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는 전체 유권자 가운데 15.61%가 투표를 마쳤습니다.
역대 총선 사전투표 중 첫날 기준 최고치지만 지난 2022년 20대 대선 당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7.57%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가 6일 전국 3천565개 투표소에서 이틀째 진행됩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는 전체 유권자 가운데 15.61%가 투표를 마쳤습니다.
역대 총선 사전투표 중 첫날 기준 최고치지만 지난 2022년 20대 대선 당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7.57%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 시에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와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앱을 실행해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을 현장에서 확인받아야 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학원 가는 초등학생에 "번호 교환하자"…30대 집행유예
- "왕복 4시간 통근도 각오했지만…" 부산 떠나는 청년들, 왜 [뉴스토리]
- [영상] '말은 못 이기지'… 美 기마 경찰, 절도범 체포 순간 '포착'
-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5.61%…투표율로 예측 가능?
- 열흘 전 교사는 학대 의심…눈에 멍든 8살 집에서 숨져
- 유명 작곡가도 "전혀 몰랐다"…AI로 만든 곡이 공모전 1위
- 싼값 혹했다 "배송비 100만 원?"…불만에도 이용자 는다
- '선거 전화' 폭탄 맞은 내 폰…"다른 동네에선 왜 오지?"
- '장예찬 무소속 출마' 속앓이…"둘 다 완주하면 필패"
- 국힘 "불량 후보 감싸기" vs 민주 "국민 심판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