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많이 사랑해서” 붐, 딸 생후 2주인데 벌써 분리수면 걱정(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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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득녀한 붐이 아이 분리 수면에 관심을 보였다.
4월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은 스스로 잠을 자는 19개월 딸 서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정현의 딸 서아는 혼자 책장에서 책을 꺼내 보다가 혼자 침대로 들어가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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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최근 득녀한 붐이 아이 분리 수면에 관심을 보였다.
4월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은 스스로 잠을 자는 19개월 딸 서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졸려서 칭얼대는 딸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지만 바로 혼자 밖으로 나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정현의 딸 서아는 혼자 책장에서 책을 꺼내 보다가 혼자 침대로 들어가 잠을 잤다.
이연복 셰프는 “원래 아이들이 잠투정이 심한데”라고 깜짝 놀랐고, 이정현은 “저희는 분리 수면을 갓난아기 때부터 시작했다. 옆방에서 문을 열어 놓고 깰 때만 교대로 저랑 남편이랑 들어갔다. 저렇게 버릇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딸이 순해 큰 어려움이 없었다는 이정현은 “정답이 없지만 혼자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스스로 자는 습관을 길러주면 아이들의 자립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지난 3월 22일 첫딸을 얻은 붐은 “저도 이런 것에 관심이 많다. 분리 수면에 대해 관심이 많다. 아내를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분리 수면도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상담을 많이 받아야 할 것 같다. 그게 많이 힘들다고”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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