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진서연, “48kg 유지하는 다이어트 비법이 ...백미 끊은지 7년 넘어”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4. 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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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의 프로필 체형은 168cm, 48kg 이다.

그녀의 광고 촬영 전 초집중 관리 노하우가 공개됐다.

제주에서 서울로 온 진서연은 "오랜만에 진행된 광고 촬영을 위해 특별 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촬영을 앞두고 진서연은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의 접근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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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의 프로필 체형은 168cm, 48kg 이다. 그녀의 광고 촬영 전 초집중 관리 노하우가 공개됐다.

진서연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자신의 뷰티 및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하며, 이는 KBS 2TV에서 대대적으로 방영되어 화제가 됐다.

제주에서 서울로 온 진서연은 “오랜만에 진행된 광고 촬영을 위해 특별 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진서연이 48kg 유지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캡처
그녀는 “제주도의 자연 환경 속에서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음을 언급하며, 제주의 바람과 햇빛이 그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진서연은 자신의 피부 관리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공유했다. “자외선 차단제조차 바르지 않는다”며, “자연스러운 잡티가 오히려 아름다움을 더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방송인 붐과 셰프 이연복은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노화 방지에 대해 조언했다.

이번 광고 촬영을 앞두고 진서연은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의 접근법을 공개했다. 그녀는 “내적인 아름다움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광고 촬영을 위해 엄격한 식단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진서연이 48kg 유지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캡처
진서연이 48kg 유지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캡처
진서연이 48kg 유지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캡처
진서연은 몸매 관리를 위해 “고단백, 저칼로리 식단을 선호하며, 주로 양배추와 두부를 섭취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촬영 당일에는 물 섭취도 제한하여 더욱 늘씬한 몸매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그녀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보여준 늘씬한 몸매뿐만 아니라, 대기실에서 식욕과의 싸움을 벌이는 모습도 함께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진서연이 공개한 특별한 몸매 관리 비법으로 “특별 관리 기간에는 운동을 피하고, 소화가 잘되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또한, “광고 촬영 당일에는 수분 섭취도 최소화하여 더욱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진서연의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는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쌀을 거의 섭취하지 않으며, 실제로 백미를 끊은 지 이미 7년이 지났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러한 그녀의 고백은 철저한 자기 관리와 헌신을 엿볼 수 있게 해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다.

진서연의 뷰티 및 몸매 관리법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만들었고,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는 방송 후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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