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필하는 KT 이강철 감독
박재만 2024. 4. 5. 21:53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초 2사 KT 황재균의 3루 깊은 타구에 대한 비디오 판독 결과 페어로 정정되자 이강철 감독이 구심을 찾아 어필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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