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D.C.] "인류멸종 수준의 재앙" 그들이 AI 미래 경고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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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의 발전이 인류를 '멸종'시킬 수도 있다는 경고가 지난 달 미 국무부의 용역 보고서를 통해 나왔습니다.
현재의 AI 기술 발전이 어떤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길래 이런 섬뜩한 경고가 나온 것일까? 보고서를 작성한 글래드스톤AI의 두 공동 설립자 제레미 해리스와 에드 해리스를 SBS 남승모 워싱턴 특파원이 화상으로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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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의 발전이 인류를 '멸종'시킬 수도 있다는 경고가 지난 달 미 국무부의 용역 보고서를 통해 나왔습니다.
미국의 주요 AI 기업 최고 경영진, 사이버 보안 연구원, 국가 안보 정부 당국자 등
200명이 넘는 인원을 약 1년 동안 인터뷰한 끝에 나온 결론입니다.
현재의 AI 기술 발전이 어떤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길래 이런 섬뜩한 경고가 나온 것일까?
보고서를 작성한 글래드스톤AI의 두 공동 설립자 제레미 해리스와 에드 해리스를
SBS 남승모 워싱턴 특파원이 화상으로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취재: 남승모/ 영상취재: 박은하·오정식/ 영상편집: 이혜림/ 디자인: 고 결/ 구성: 신희숙/ 번역: 권도인>
#AI #인공지능 #글래드스톤AI #미 국무부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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