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1톤 트럭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조윤하 기자 2024. 4. 5. 21:21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5일) 저녁 6시 반쯤, 서울 성동구 송정동의 한 도로 위 1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화재 발생 10여 분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당시 트럭에는 부탄가스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조윤하 기자 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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