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X벨링엄 제쳤다! '생애 첫 해트트릭’ 팔머, U-23 선수 중 득점 관여율 최고

김용중 기자 2024. 4. 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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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팔머가 23세 이하 선수 중에서 득점에 가장 많이 관여하고 있다.

첼시는 5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에서 3-4로 패했다.

프리미어리그는 5일(한국시간) SNS에 팔머의 PL 첫 해트트릭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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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리그 SNS`

[포포투=김용중]


콜 팔머가 23세 이하 선수 중에서 득점에 가장 많이 관여하고 있다.


첼시는 5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에서 3-4로 패했다. 첼시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울버햄튼을 누르고 10위로 상승했다.


이 경기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팔머였다. 그는 1-0으로 앞서던 전반 19분 마크 쿠쿠렐라가 얻어 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이 경기 자신의 첫 골을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 6분에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3-3 균형을 맞췄고, 4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진들이 정비되지 않은 틈을 이용해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이 득점으로 이어지며 해트트릭을 기록. 4-3으로 점수를 역전시키며 극장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팔머의 생애 첫 해트트릭이었다. 프리미어리그는 5일(한국시간) SNS에 팔머의 PL 첫 해트트릭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선수 본인도 자신의 SNS에 “엄청나네! 끝날 때까지 가보자!”라는 글을 올리며 자축했다.


팔머는 PL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200번째 선수가 됐다. 1992년 에릭 칸토나의 첫 해트트릭을 시작으로 마이클 오웬과 욘 카레브가 각각 50번째, 100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첼시의 ‘새로운 스타’가 200번째 인물이 됐다.


이 득점으로 리그 16골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2위에 올랐다. 엘링 홀란이 18골로 1위고, 도미닉 솔란케, 모하메드 살라, 올리 왓킨스가 팔머와 동률을 이루고 있다. 언론에서는 득점왕을 차지할 인물 3순위로 팔머의 이름을 올렸다.


또한 유럽 5대 리그 U-23 선수들 중에서 가장 많은 골에 기여하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5일 “팔머가 이번 시즌 리그에서 24득점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홀란과 주드 벨링엄보다 많은 수치다”라고 보도했다.


홀란은 23골에 기여하며 2위에 위치해 있고, 벨링엄은 21골에 관여하며 부카요 사카와 필 포든과 함께 3위에 랭크되어 있다.


사진=팔머 SNS

김용중 기자 wagnerso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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