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한국대사관에 외부인 침입했다가 日경찰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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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주일본 한국대사관에 정체불명 외부인이 침입한 사실이 오늘(5)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대사관 측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8시쯤 한 남성이 일반 주택과 접한 대사관 측면 담장을 넘어 대사관 부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남성은 대사관 직원 출근 시간 전 부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대사관 내부 경비 직원이 쫓아오자 다시 담장을 넘어 도망가는 과정에서 외부 경비를 담당하는 일본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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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본 한국대사관 건물 [외교부 홈페이지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imbc/20240405191806884nwvu.jpg)
일본 도쿄의 주일본 한국대사관에 정체불명 외부인이 침입한 사실이 오늘(5)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대사관 측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8시쯤 한 남성이 일반 주택과 접한 대사관 측면 담장을 넘어 대사관 부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남성은 대사관 직원 출근 시간 전 부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대사관 내부 경비 직원이 쫓아오자 다시 담장을 넘어 도망가는 과정에서 외부 경비를 담당하는 일본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사관은 현지 경찰이 외부 경비를 맡고 대사관과 계약을 맺은 경비업체가 내부 경비를 담당합니다.
대사관 측 자체 조사 결과 침입자가 대사관 부지에 머무른 시간은 14분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사관 관계자는 "침입자가 건물 안으로는 들어오지 못해 도난 물품이나 서류는 없는 것으로 안다"며 "경비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경찰은 자세한 침입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소정 기자(wit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586811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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