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타임] 멍… 그대로 쓰러진 맨유, '극장 해트트릭 폭발' 첼시 6경기 무패 행진  

박대성 기자, 김민수 기자 2024. 4. 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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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에 갈수록 전쟁과 같은 프리미어리그.

홈에서 자존심 회복을 준비했던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나게 됐습니다.

첼시가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에 이어 연속골을 넣었지만, 맨유의 반격도 매서웠습니다.

들쑥날쑥한 흐름 속에 에버턴과 브렌트퍼드에 1승 1무를 기록했고, 첼시 원정에서 3경기 무패를 조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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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of topix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김민수 영상기자] 후반기에 갈수록 전쟁과 같은 프리미어리그. 주중에도 흥미로운 빅매치가 있었습니다. 홈에서 자존심 회복을 준비했던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나게 됐습니다.

과연 빅매치였습니다. 난타전 속에 첼시가 승점 3점을 가져갔습니다.

엄청난 한 판 승부였습니다. 양 팀 이름값에 걸맞은 혈투였는데요. 첼시가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에 이어 연속골을 넣었지만, 맨유의 반격도 매서웠습니다. 하지만 운명의 후반 추가 시간. 첼시가 콜 파머의 페널티 킥으로 균형을 맞추더니 막판엔 극장골까지 터트리며 안방에서 짜릿한 승리를 맛보게 됐습니다.

이날 파머의 결정력이 엄청났습니다

맨유전 승리에서 파머의 지분은 상당히 큽니다. 전반전 첼시가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던 것도 파머의 페널티 킥이었습니다. 후반전 맨유에 밀리던 양상에도 구석으로 침착하게 페널티 킥을 밀어 넣어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막판에는 맨유의 집중력이 떨어진 틈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받아쳐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3경기 무패를 노렸던 맨유는 아쉽게 됐습니다

맨유는 텐 하흐 감독 아래에서 지난 시즌과 다른 행보입니다. 들쑥날쑥한 흐름 속에 에버턴과 브렌트퍼드에 1승 1무를 기록했고, 첼시 원정에서 3경기 무패를 조준했습니다. 멀티골을 터트린 가르나초와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 활약이 있었지만, 결국 첼시 기세에 승점을 잃어 흐름이 꺾인 상황입니다.

다음 경기는 어떻게 되나요?

극적인 승리를 따낸 첼시는 오는 8일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만납니다. 반면 맨유는 7일 홈 구장 올드트래포드에 리버풀을 초대하게 됐습니다. 두 팀의 다음 라운드 경기는 스포티비 프라임과 스포티비 나우를 통해 생중계 됩니다.

이상 스포티비뉴스 박대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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