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값이 금값인 걸 아는구나?”…중국서 사과 먹는 푸바오 영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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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지 1354일 만에 한국을 떠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모습이 중국 매체에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공식 웨이보(중국판 X)에 전날 쓰촨성 워룽중화자이언트한다원 선수핑기지의 격리·검역 구역에 도착한 이후 푸바오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지난 3일 웨이보에 푸바오가 선수핑기지의 격리·검역 구역에 들어가는 사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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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도 사과 비싼 줄 아는 거다"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지 1354일 만에 한국을 떠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모습이 중국 매체에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통신은 별도로 올린 푸바오의 귀국과 중국 도착 과정을 촬영한 1분12초 분량의 영상 뒷부분에 이 영상을 편집해 소개했다. 앞서 중국 당국은 푸바오가 중국에 도착한 사진 몇 장을 공개한 바 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지난 3일 웨이보에 푸바오가 선수핑기지의 격리·검역 구역에 들어가는 사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 나온 푸바오는 원형으로 된 출입구를 빠져나가 건강하게 네발로 걷는 모습이었다.

이 영상을 본 국내 누리꾼들도 푸바오를 응원했다. 기사가 보도된 뒤 댓글에는 “강바오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푸공주는 잘 견딜 것”, “입맛 살아있는 모습을 보니 잘 적응하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푸바오가 사과를 먹는 모습에 대해선 “푸바오도 사과값이 금값이란걸 알고 있는 거다”, “푸바오도 사과 비싼 줄 아는 거야” 등의 댓글이 이어져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
김지호 기자 kimja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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