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팬들 개그에 한국어 많이 배워...개그 욕심 有"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르세라핌 카즈하가 개그욕심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4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카즈하 앞에만 서면 개그맨이 되 개그에 큰 욕심 있다는 르세라핌 카즈하의 무물보 #le_sserafim #kazuha’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카즈하가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20살이 된 소감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카즈하는 “스무 살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이제는 스물 한 살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 성인이라서 어디를 가도 혼자 다 하는 그런 느낌”이라고 대답했다.
또 자신의 뇌구조에 대해 ‘운동’과 ‘빵’, ‘무대’ ‘피어나’ ‘개그욕심’을 그린 카즈하는 “저는 밥보다 빵 파라서 항상 뇌 어딘가에 빵 생각이 있다. 그리고 운동이 있다. 스트레스도 땀 흘리면 풀리고 제가 근육이미지가 있지만 운동을 안 하면 근육이 바로 빠지는 스타일이라 매일 운동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대’에 대해서는 “이번에 ‘이지’ 안무가 되게 어려웠는데 무대를 할 때마다 모니터링도 꼭 하고 '다음 무대 때는 이렇게 하고 싶다’ 많은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팬들에 대한 애정도 덧붙였다. 카즈하는 “피어나(르세라핌 팬덤명) 분들이 너무 개그를 잘하신다. 그래서 저도 거기서 한국어를 많이 배우고 있는 것 같아서 즐겁다”라고 밝혔다.
또 ‘개그욕심’에 대해서 카즈하는 “그냥 하루를 보내는 것보다는 그 하루 중 어딘가에 즐거움이 있으면 좋지 않겠나. 그래서 항상 어디 웃긴 거 없나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다”라며 최근에 취향 저격당한 개그를 언급하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엘르 코리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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