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강진 피해 타이완에 13억 원 지원"…타이완 "진심으로 감사"

김경희 기자 2024. 4. 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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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카미 외무상은 오늘(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긴급 무상자금 협력에 의한 1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할 생각"이라며 "피해자 구조와 재해 지역 복구를 위해 타이완에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와카미 외무상은 "올해 초 일본 노토반도 지진 때에는 타이완인들로부터 따뜻한 지원을 받았다"며 "이번 지진 피해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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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무너진 타이완 화롄현의 한 건물

일본 정부가 지난 3일 강진 피해를 본 타이완에 100만 달러, 약 13억 5천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가와카미 외무상은 오늘(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긴급 무상자금 협력에 의한 1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할 생각"이라며 "피해자 구조와 재해 지역 복구를 위해 타이완에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금 전달은 타이완 주재 일본 대사관 격인 일본타이완교류협회를 통해 이뤄질 예정입니다.

가와카미 외무상은 "올해 초 일본 노토반도 지진 때에는 타이완인들로부터 따뜻한 지원을 받았다"며 "이번 지진 피해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타이완 정부는 일본 정부의 관심과 원조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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