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를 마시면 소화가 되나요? 중국에서는 감기약으로 쓰인다는데 [수민이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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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직장인 김모씨는 과식을 하거나 소화가 안되면 콜라를 찾는다.
콜라를 마신 후 시원하게 트림을 한 두 번 하면 소화가 된다고 믿고 있다.
김씨는 5일 "평소 속이 더부룩 하고 소화가 안되면 콜라를 마신다"며 "시원하게 트림을 하고 나면 속이 편해 콜라를 소화제로 음용한다"고 했다.
주성분인 콜라나무 열매는 서아프리카 원주민들이 강장제로 썼고, 코카 잎은 페루, 볼리비아 원주민들이 2000년 넘게 소화제, 강장제, 장수약으로 활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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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생강과 함께 감기약으로도 쓰여
50대 직장인 김모씨는 과식을 하거나 소화가 안되면 콜라를 찾는다. 콜라를 마신 후 시원하게 트림을 한 두 번 하면 소화가 된다고 믿고 있다. 김씨는 5일 “평소 속이 더부룩 하고 소화가 안되면 콜라를 마신다”며 “시원하게 트림을 하고 나면 속이 편해 콜라를 소화제로 음용한다”고 했다.


또 작은 콜라 캔 하나에는 각설탕 9개와 맞먹는 설탕이 녹아 있다. ‘다이어트족’이라면 콜라를 멀리해야 한다. 중독성이 있어 습관적으로 콜라를 마시는 것도 피하는 게 좋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팝가수 엘튼 존, 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전 멤버이자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 등은 ‘제로(zero) 칼로리’로 시중에 유통되는 ‘다이어트 콜라’ 애호가다. 빅토리아 베컴은 물 대신 다이어트 콜라만 마실 정도다. 그러나 미 abc방송은 다이어트 코크에 함유된 카페인이 중독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며 과다 복용은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 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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