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B2B·구독사업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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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글로벌 수요 부진 속에도 기업간거래와 구독 사업 확대 등으로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21조 95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 증가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습니다.
LG전자는 구독 등 새로운 사업 방식을 도입하고 추가 성장 기회가 큰 기업 대 기업 사업을 확대한 것이 시장 수요 회복 지연 등 불확실성을 돌파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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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글로벌 수요 부진 속에도 기업간거래와 구독 사업 확대 등으로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21조 95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 증가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조 3,32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전자는 구독 등 새로운 사업 방식을 도입하고 추가 성장 기회가 큰 기업 대 기업 사업을 확대한 것이 시장 수요 회복 지연 등 불확실성을 돌파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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