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두고 안희정 근황 공개… “경전 필사하며 마음 다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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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지지자들과의 모임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근황이 알려졌다.
5일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지지자 모임인 '38선까지 안희정' 페이스북계정에는 "마음을 다스리는 경전을 쓰고 계십니다. 지사님의 마음은 잘 계십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앞서 안 전 지사의 전 수행비서 김지은씨는 2018년 3월부터 안희정 당시 충남도지사의 수행비서를 맡던 중, 그로부터 성폭행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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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지지자들과의 모임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근황이 알려졌다.
5일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지지자 모임인 ‘38선까지 안희정’ 페이스북계정에는 “마음을 다스리는 경전을 쓰고 계십니다. 지사님의 마음은 잘 계십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안 전 지사가 붓글씨로 한자를 옮겨 적은 종이들이 여러 장 쌓여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벽에는 그림이 걸려있고, 먹과 붓이 놓여있는 것으로 보아 그림을 그리거나 붓글씨를 쓰는 활동도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안 전 지사의 전 수행비서 김지은씨는 2018년 3월부터 안희정 당시 충남도지사의 수행비서를 맡던 중, 그로부터 성폭행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는 2019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2022년 4월 8일 만기 출소해 칩거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씨는 안 전 지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냈는데 1심 선고가 다음 달 24일 내려진다. 김씨는 지난 2020년 안 전 지사와 충청남도를 상대로 제기한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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