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vs 방신실 ‘엇갈린 하루’ 결국 동타 … ‘장타 3인방’ 승자는 황유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타 3인방' 첫날 대결 성적은 황유민 67타, 윤이나 70타 그리고 방신실 75타 순이었다.
둘째 날 성적은 황유민은 전날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윤이나와 방신실은 첫날과 엇갈렸다.
지난해 장타 2위 황유민은 같은 조 '장타 3인방' 대결에서 2022년 장타 1위 윤이나와 2023년 장타 1위 방신실을 압도했다.
이틀 동안 엇갈린 하루를 보낸 윤이나와 방신실은 결국 동타가 되면서 컷을 통과했고 1, 2라운드 '장타 3인방 대결'의 최종 승자는 황유민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황유민은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쳤다.
지난해 장타 2위 황유민은 같은 조 ‘장타 3인방’ 대결에서 2022년 장타 1위 윤이나와 2023년 장타 1위 방신실을 압도했다. 이틀 동안 보기는 1개도 없었고 버디만 10개를 잡는 완벽한 경기를 했다.
이날 10번 홀로 출발한 뒤 13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았고 17번(파3), 1번(파4), 2번(파4) 그리고 5번 홀(파4)에서 버디 행진을 이어갔다.

윤이나는 버디 5개를 잡았으나 더블보기 2개와 보기 1개를 범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반대로 방신실은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으면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결국 윤이나와 방신실은 합계에서는 2언더파 142타로 동타가 됐다.
전날 첫 홀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하며 한꺼번에 3타를 잃었던 방신실은 이날 초반 5개 홀에서 버디 3개를 잡으며 이븐파로 돌아왔다. 11번(파4), 13번(파5), 14번 홀(파3)에서 버디를 만들어냈다. 16번 홀(파4)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한 방신실은 17번 홀(파3)에서 버디로 만회한 뒤 후반 4번(파5)과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더했다.


이틀 동안 엇갈린 하루를 보낸 윤이나와 방신실은 결국 동타가 되면서 컷을 통과했고 1, 2라운드 ‘장타 3인방 대결’의 최종 승자는 황유민이었다.
오태식기자(ots@mk.co.kr)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영 아니올시다” KBS 전국노래자랑에 뿔난 시민들…부랴부랴 녹화 연기, 무슨 일? - 매일경제
- “중국인은 우리 땅 사지마”…30여곳 법에 못박은 이유 있다는데 - 매일경제
- 황운하, ‘한동훈 아들 학폭 의혹’ 기자회견 돌연 취소 - 매일경제
- “다이소도 아닌데”…단돈 천원도 안되는 상품 쏟아지는 곳 어디 - 매일경제
- 한소희·이강인도 달고 다니네…요즘 너도나도 산다는 ‘이것’ 난리 - 매일경제
- “일찍일찍, 이 표현 문제없다고?”…개인 현수막이라지만 ○○당 떠오른다는데 - 매일경제
- “나오기만 하면 족족 팔린다”…매매는 싫다는 ‘이곳’ 경매는 좋다는데 왜? - 매일경제
- 이러다 진짜 ‘11만전자’?…“웃어도 되나요” 삼전 주주들 기대감 ‘쑥’ - 매일경제
- 전공의 호소 경청한 尹 "의대 증원 논의때 입장 존중할 것" - 매일경제
- “처음부터 포수였으면 지금 150억 선수일 텐데…” ‘천재 타자’ 뒤늦게 적성 찾나, 마스크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