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전투표 일정·장소 변경.."尹대통령과 같은 곳에서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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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같은 장소에서 22대 국회의원 사전투표를 하게 됐습니다.
조국 대표는 5일 오후 4시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조국 대표는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는 6일 부산 동구 초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는 내용이 보도되자, 즉시 날짜와 장소를 변경해 재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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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5/kbc/20240405144305956xmpo.jpg)
윤석열 대통령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같은 장소에서 22대 국회의원 사전투표를 하게 됐습니다.
조국 대표는 5일 오후 4시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은 앞서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한 곳입니다.
윤 대통령은 성태윤 정책실장과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당초 조국 대표는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는 6일 부산 동구 초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는 내용이 보도되자, 즉시 날짜와 장소를 변경해 재공지했습니다.
의도적으로 윤 대통령과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사전투표를 하기로 결정한 겁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윤 정부 비판에 강력한 메시지를 내고 있는 조국 대표가 이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일정과 장소를 변경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조국 #윤석열 #사전투표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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